시작이 반이다1 시작이 반이다! 비즈니스 영어 메일_Chapter 01. 시작하기 그래.... 시작이 반인데... '블로그나 한번 해볼까?' 하고 첫 포스팅 제목 "시작이 반이다"를 써놓은지 한 달 반 만에서야 게으른 장 과장은 이 글을 쓰기 시작하는 중입니다. Dear Mr. Lee, Hello Mr. Lee, 우리는 보통 한글로 편지나 이메일을 쓸 때에도 습관적으로 편지의 수신자를 다정하게^^ 한번 부르고 안부인사를 묻죠? "선생님께,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?" 또는 "사랑하는 친구에게, 야! 잘 살아있냐?" 하구요~ 영어도 똑같아요. 단지 비즈니스 이메일에는 그 다운 "정중함"만 조금 보탤게요! 영어는 더 간편하기도 해요, "Dear Mr. Lee" 또는 "Hello Mr. Lee"라고 시작만 해도 "Mr. Lee 님께, 안녕하세요."라는 인사까지 한 번에 끝난 거예요! 저.. 2020. 8. 22. 이전 1 다음